매일신문

윤회주 한라회장, 대구체조협회장 취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체조협회와 대구시스쿼시연맹이 지역 체육 발전에 애정이 있고 경제력있는 새 회장을 영입, 힘을 내게 됐다.

17일 오후 3시 '꿈의 궁전'에서 취임식을 갖고 제5대 대구시체조협회장으로 부임한 윤회주 (주)한라, 한라주택 회장은 "국제대회에서 관중이 많은 체조가 국내에서는 비인기종목으로 설움을 받고 있다"며 "어린 선수들을 발굴, 육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대구 체조의 부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윤 회장은 경북 선산 출신으로 영남고와 영남대를 졸업한 전문 CMP(건축기술사) 경영인이다.

이날 대구스쿼시연맹 제2대 회장에 취임한 장재일 동양화재 경북권본부장은 "스쿼시가 인기있는 실내 스포츠로 자리잡고 있다"며 "스쿼시가 전국체전 종목이 된 만큼 팀 창단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대구 출신으로 계성고, 중앙대를 졸업한 장 회장은 지난해 4월부터 동양화재 경북권본부장을 맡고 있다.

대구스쿼시연맹은 장 회장 취임식 후 계명문화대학 스쿼시팀 창단식을 가졌다.

김교성기자 kgs@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