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설기현, 광대뼈 골절 수술 성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설기현 광대뼈 수술 성공 4주 후 훈련 정상적 참가

지난 18일 수원에서 열린 레바논과의 2006독일월드컵축구 아시아지역 2차예선에서 다친 설기현(안더레흐트)이 광대뼈 골절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다.

설기현은 20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에서 3시간에 걸쳐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안면 보호대를 착용한 채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르면 23일 퇴원 예정인 설기현은 약 2주 뒤에 가벼운 조깅이 가능하며 4주째부터 정상적으로 훈련에 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설기현의 입원실에는 움베르투 코엘류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이 방문해 "아픈 몸을 잘 치료하고 앞으로 자주 연락하자"고 말을 건넸다.

이에 따라 설기현은 다음달 31일로 예정된 월드컵 예선 몰디브전에 나서는데 체력적인 어려움은 없지만 한 달 간의 공백으로 컨디션을 찾기는 힘들 것으로 보여 대표팀 엔트리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커졌다.

대표팀 관계자도 "설기현이 설사 한 달만에 낫는다 하더라도 그 상태로 당장 몰디브전에 나서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다"며 몰디브전 출전에 부정적인 견해를 피력했다.

최근 물오른 골 감각을 과시하며 움베르투 코엘류 감독의 전폭적인 신임을 받고있는 설기현은 레바논전에서 후반 3분 상대 문전에서 슛을 하려다 안정환과 서로 충돌하며 다쳤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