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성구청 일회용품 신고포상금제 시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회용품 파파라치까지 등장'

수성구청이 일회용품의 무분별한 사용을 막기 위해 주민 포상금제 시행에 들어간다.

구청은 포상금제시행에 필요한 조례를 제정, 오는 4월부터 일회용품 사용금지 업소의 위반행위를 신고하는 시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구청에 따르면 음식점과 목욕탕, 숙박업소, 백화점 등에서 일회용품을 사용 또는 무상 제공하는 행위를 신고하면 최저 3만원에서 최고 30만원까지 포상금이 지급되며 업주에게는 최고 300만원까지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그러나 포상금을 노린 전문 신고꾼의 폐해를 막기 위해 1인당 포상금 총액을 월 100만원 이내로 제한하고, 같은 위반행위를 두 사람 이상이 신고했을 경우 먼저 신고한 사람에게 포상금을 줄 계획이다.

구청 관계자는 "비닐봉투와 쇼핑백, 스티로폼 용기 등 합성수지 재질의 쓰레기를 매립하는데 따른 연간 쓰레기처리비용이 1천억원"이라며 "업소측에는 다소 부담이 될 수 있으나 자원절약과 재활용촉진을 위해 주민들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주민협조를 요청했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