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長壽에 가장 좋은 수면시간은 하루 7시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장수에 가장 좋은 수면시간은 하루 7시간인 것

으로 조사됐다.

26일 요미우리(讀賣)신문에 따르면 이런 사실은 일본 나고야(名古屋) 대학 다마

코시 아키코(玉腰曉子)교수팀이 일본인 10만명을 대상으로 10년간에 걸쳐 실시한 추

적조사에서 밝혀졌다.

이에 따라 '8시간 수면이 건강에 좋다'는 속설은 근거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마코시 교수팀은 문부과학성의 지원을 받아 40세에서부터 79세까지의 남녀 약

10만명을 대상으로 수면시간과 음주, 흡연, 운동 등 생활습관과 스트레스 정도 등에

관한 문진표를 10년간 작성토록 한 후 결과를 분석했다.

조사결과 수면시간은 남성의 경우 하루 8시간, 여성은 하루 7시간이라고 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다. 평균 수면시간은 남성 7.5시간, 여성 7.1시간이었다.

사망률이 가장 낮은 그룹은 남녀 모두 수면시간이 7시간이라고 답한 그룹이었다.

수면시간이 이보다 길어지거나 짧아지면 사망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시간이 4시간 이하인 사람의 사망률은 7시간인 사람에 비해 남자는 62%, 여

자는 60% 높았다.

수면시간이 10시간 이상인 사람도 7시간인 사람에 비해 각각 73%, 92% 높게 나

타났다.

남녀 모두 수면시간이 감소하거나 증가할수록 사망률이 높은 셈이다.

8시간 수면하는 사람은 7시간 수면하는 사람에 비해 남자는 11%, 여자는 23% 각

각 사망률이 높았다.

수면시간이 짧은 남성의 경우 업무 스트레스가 수면과 사망률 모두에 나쁜 영향

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수면에 조예가 깊은 일본 국립정신신경센터의 우치야마 마코토(內山眞)정신생리

부장은 "'8시간 수면이 좋다'는 속설이 있지만 수면시간이 길다고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다"라면서 "7시간 수면에 구애받을 필요없이 연령과 계절 등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고 충고했다. (도쿄=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