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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논술.심층면접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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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는 이제 수시냐 정시냐로 나눠진다.

그만큼 수시의 비중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2005학년도에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하는 인원은 지난해 45%로 전년도에 비해 6%나 늘어났다.

전체 모집 정원의 50% 가까이를 수시를 통해 선발하는 대학들도 많아졌다.

고려대 45%, 연세대 48%, 성균관대 50%, 서강대 52%, 아주대 52%, 이화여대 53%, 인하대 55% 등이다.

따라서 재학생들은 정시를 최종적인 목표로 수능 공부에 최선을 다하면서 수시에 합격 가능한 대학을 미리 선정하여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학기 수시는 2학년 때까지 학생부 성적을 참조하면 되고, 2학기 수시를 염두에 두고 있는 학생은 남은 3학년 1학기 학생부 관리를 잘 해야 한다.

그러나 대학에 따라서는 수시에서 학생부 비중이 적고 논술고사나 면접.구술고사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큰 대학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대비를 해야 한다.

▲수시1학기 모집

학교생활기록부 반영은 100%가 17개교, 70% 이상이 6개교, 50%이상이 8개교, 50%미만이 7개교이다.

면접.구술고사 반영은 40%이상이 8개교, 20%이상이 11개교, 20%미만이 3개교이고 논술고사를 30%이상 반영하는 대학이 4개교이다.

수시1학기 모집에서는 고교 2학년까지 학생부성적을 주요 전형요소로 활용한다.

▲수시2학기 모집

학교생활기록부 반영은 100%가 43개교, 70%이상이 32개교, 50%이상이 18개교, 50%미만이 10개교이다

면접.구술고사 반영은 40%이상이 16개교, 20%이상이 30개교, 20% 미만이 10개교이고 논술고사 반영은 50%이상 반영이 4개교, 50%미만이 2개교이다.

그리고 2005 수능성적을 최저학력기준으로 적용하는 대학은 48개교이다.

수시2학기 모집에서는 고등학교 3학년 1학기까지의 학생부성적을 주요 전형요소로 활용하며, 수학능력시험은 최저학력기준으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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