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로 본적지를 옮긴 독도향우회(회장 최재익) 회원들이 오는 29일 오후2시 서울 탑골공원에서 독도리 이장 선거를 실시한다.
향우회는 지난 18일까지 20세 이상 회원들을 대상으로 이장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기호 1번 최재익(49.현 향우회장), 2번 김봉식(48.지도위원), 3번 서형렬(48.부회장)씨 등 회원 3명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독도향우회는 "법적 효력은 없지만 일본이 독도 영유권 분쟁을 노골화하고 있기 때문에 제2의 독립운동을 하는 심정으로 강도높은 대일 항쟁에 나서기위해 이장 선거를 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29일 독도 이장 선거와 병행해 '3.1절 기념 침략국 일본 규탄대회'도 함께 개최한다"고 밝혔다.
1999년 독도 유인도화 운동이 시작된 이후 27일 현재까지 독도로 본적지를 옮긴 사람은 모두 233가구 869명이다.
한편 일본 시마네현 의회 자료에 따르면 일본은 현재 6가구 7명이 자국법에 따라 호적을 독도에 두고 있는 것으로 기록하고 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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