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동영 "탄핵발의 악수(惡手)될 것"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열린우리당 정동영(鄭東泳) 의장은 6일 민주당과 한나라당이 대통령 탄핵소추를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 "탄핵국면을 조성하면 돌파할 자신이 있다"면서 "그 사람

들이 악수를 두면 자멸의 악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탄핵발의는 민주당의 몰락을 재촉하고,

한나라당은 마키아벨리식 권도(權道) 정치, 즉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권력쟁탈에 몰

두하는 당으로서의 본질을 드러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한나라당에 대해 "제2창당을 위해 몸부림친다면 구호와 행동이 맞아

야 하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정 의장은 불법자금의 당내 유입 문제와 관련, "당사를 옮기는 것은 불법자금에

대한 단절의 의미가 있다"며 "이상수 의원에게 변제했다는 차입금 2억원 부분도 우

리가 몰랐다고 면책되는 것은 아닌 만큼 자체 조사를 해보는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강구해 풀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서울=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