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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재 광역도로 건설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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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복합형 시 건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칠곡군이 시 건설의 기본축으로 삼고있는 지천∼대구 매천간 사수재 광역도로 건설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칠곡군은 사수재 광역도로 개설이 대구권 유입의 첩경으로 보고 조기건설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올해 당초예산에서 20억원의 사업비를 편성하고 최근 의결한 제1회 추경예산에서 추가로 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사수재 광역도로 개설사업 총예산은 40억원으로 늘어났다.

새로 개설하는 사수재 광역도로는 기존 국도4호선 중 칠곡군 지천면 연화리에서 대구시 북구 사수동 팔달교 입구까지 직진하는 2.1km(폭20m)에 이르는 4차로 도로로 총공사비는 340억원이 소요된다.

지난해 11월 편입토지 보상과 함께 12월말부터 본공사에 착수하여 현재 도로구조물 등 시설물 설치작업과 편입토지 보상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설계 및 토지보상에 54억원이 투입됐다.

한편 대구시는 사수재 도로의 연결지점인 사수동 일대에 4만평 규모의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칠곡 지천면 일원과 동일 생활권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칠곡방면의 사수재도로 시발점 일원인 지천면 신리에도 38만평의 취락지구가 추진되고있어 사수재 도로 양편에 친환경 주거지가 동반 개발되고 있다.

칠곡.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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