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히로뽕 판매 30대 영장

수성경찰서는 지난 6일 자정쯤 동구 신천동 ㄹ모텔 내에서 히로뽕을 투약하고 판매해 온 혐의로 신암동파 행동대원 정모(37.북구 대현동)씨 등 3명에 대해 8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