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간고등어가 한.칠레간 FTA체결이후 국내 수산물로는 처음으로 칠레에 수출된다.
(주)안동간고등어는 남미의 칠레와 파라과이로 수출하는 간고등어 1t(3만달러 어치)을 9일 선적했다. 이번 안동간고등어 수출은 한.칠레간 FTA 체결 이후 남미로 수출되는 첫 수산물이다.
(주)안동간고등어에 따르면 이번 수출은 남미지역에 식품을 수출하는 (주)지오엠과의 계약을 통해 이뤄졌으며 점차 수출물량을 늘리기로 했다.
(주)안동간고등어는 이에 앞서 지난 2월 홍콩에서 열린 식품박람회에도 출품, 동남아, 유럽 등지 바이어의 수출상담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등 북미지역과 일본 홍콩 호주 뉴질랜드 등에 수출돼온 안동지역 특산품인 간고등어가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주)안동간고등어 류영동 사장은 "고등어에 대한 세계인들의 인식이 날로 새로워져 수출 전망이 매우 밝다"고 말했다. 안동.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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