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교통사고 체험교육 도입하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에서 교통단속이 강화됐지만 오히려 사망사고가 더 늘어나 경찰이 아예 교통법규 지키기 캠페인에 나설 정도라니 참 한심하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지금처럼 교통사고 사망률이 줄어들지 않는다면 프랑스처럼 교통사고 체험교육을 시행해 봤으면 좋겠다.

프로그램 내용은 이렇다.

교육장 도로에 물을 뿌려 놓고 시속 70㎞로 달리다가 급제동시켜서 순간적으로 급회전을 할 때 생기는 공포를 체험케 한다.

차는 몇 바퀴를 돌아 간신히 멈춰서지만 운전자는 순간적으로 핸들을 돌리며 차를 제 위치에 놓으려고 힘써도 뜻대로 되지 않아 무력감을 느낄 수밖에 없어 아찔해하며 몸서리친다는 것이다.

그리고 고속주행 때 운전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타이어 펑크 체험도 하는데 실제로 주행 중 외부에서 원격조정으로 타이어를 터뜨려 차가 완전히 균형을 잃고 지그재그로 움직이게 해 운전사를 공포로 몰아넣는다고 한다.

아주 실감나는 교육법인 것 같다.

그래서 운전자들은 100%의 안전운전 각오를 다진다고 한다.

죽기 싫으니까 당연한 것 같다.

대구시에서도 이런 선진교육법을 도입해 시행한다면 교통사고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강석훈(대구시 대명2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