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U 선수촌 아파트 원가거부 이의신청"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경실련은 19일 대구도시개발공사가 '수성그린타운' 아파트의 건설원가 공개방침(본지 19일자 3면보도)을 밝히면서도 U대회선수촌 아파트의 원가 공개는 거부한데 대해 이의신청을 하겠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도개공의 방침이 분양가 비공개 입장을 밝힌 한국토지공사보다는 긍정적"이라며 "하지만 정보 공개를 함께 요구했던 U대회선수촌 아파트에 대해 '소유권 이전 등기가 끝났고 분양원가 공개시 개인 사유 재산인 데 따른 민원이 예상된다'는 이유로 공개대상에서 제외한 것은 시민의 알 권리를 제약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경실련은 오는 22일 이의신청을 한 뒤 도개공이 다시 비공개 결정을 내릴 경우 행정심판.소송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