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퇴폐안마 받은 뒤 "고발" 으름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 북부경찰서는 22일 전국을 돌며 퇴폐이발소에서 안마를 받은 뒤 퇴폐행위를 신고하겠다고 업주를 위협, 2천여만원을 빼앗은 혐의로 김모(39.제주시 용담동)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김씨 등은 작년말 포항시 상도동 모 이발소에서 안마를 받은 뒤 허리를 다쳤다며 병원에 입원해 '치료비를 주지 않으면 퇴폐영업을 신고하겠다'며 업주로부터 90만원을 빼앗았다는 것.

이들은 지금까지 전국 16개 도시의 이발소와 마사지업소를 대상으로 같은 수법으로 20여 차례에 걸쳐 2천여만원의 금품을 빼앗아 온 혐의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