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도.강간 용의자 총쏘고도 검거실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이 강도.강간 사건의 용의자를 잡기 위해 실탄까지 발사하며 추격에 나섰지만 검거에 실패했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22일 밤 10시쯤 대구 달서구 월암동 주택가에서 강도 용의자가 타고 있던 갤로퍼 밴 차량을 발견하고 형사 5명을 급파, 차량 2대로 용의자의 차량을 옆과 뒤에서 가로막았지만 용의자가 차량을 앞뒤로 움직이면서 도망가자 실탄 1발을 쏴 조수석 앞 타이어를 펑크냈으나 추격에 실패했다.

용의자는 경찰의 추격을 따돌리고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에 차를 버린 뒤 도주했다.

키 170cm, 35세 정도의 남자인 용의자는 지난해 1월 대구 수성구의 주택가에서 갤로퍼 차량을 훔친 것을 비롯, 지난 1월 달서구에서 훔친 택시에 탄 승객을 상대로 금품을 뺏고 성폭행을 한 혐의로 수배됐는데 경찰은 용의자를 검거하기 위해 잠복근무중이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