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초리 대신 당근을'. 안동경찰서는 외지 관광객들이 가벼운 교통법규위반으로 적발된 경우 범칙금 부과 대신 교통안전 홍보문구가 새겨진 컴퓨터 마우스패드(사진)를 나눠 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안동경찰서가 우선 제작한 마우스패드는 1천개. 교통외근 및 지구대 경찰관들이 가지고 다니다 외지 차량 중 가족나들이 차량이 교통법규를 위반했을 때 계도용으로 나눠주고 있다.
황운모 서장은 "무조건 스티커를 발부하는 대신 계도 차원에서 마우스패드를 나눠주고 있다"면서 "운전자들의 질서의식을 높이고 지역에 대한 이미지도 바꾸게 돼 일석이조"라고 말했다.
안동.정경구기자 jkg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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