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가 119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급히 가던 중 구급차안에서 건강한 여아를 출산.
청송군 현서면 덕계리에 사는 임산부 유모(32)씨는 26일 오전 6시30분 출산기미가 있자 남편 조모(37)씨와 함께 승용차로 군위에서 안동으로 가던 중 의성읍에 이르자 갑자기 차가 고장났다는 것. 유씨는 의성소방파출소에 도움을 요청해 119 구급차를 타고 안동병원에 가던 중 안동소방서 앞에서 여아를 출산.
남편 조씨는 "뜻하지 않은 119 구급차의 도움으로 아내가 건강한 여아를 출산해 기쁘다"며 의성소방파출소에 고마움을 표시.
의성.이희대기자 hd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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