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일중.고와 경북체중.고간의 경북 배구 라이벌전에서 현일 형제가 모두 승리했다.
현일고는 31일 영천체육관에서 열린 제85회 전국체전 2차평가전을 겸한 3.1절기념배구대회에서 경북체고를 3대1로 물리쳤다.
1차평가전에서 3대2로 신승한 현일고는 이날 시소게임이 될 것이란 예상과는 달리 1, 2세트를 쉽게 따냈으나 경북체고의 반격에 듀스까지 가며 24대26으로 3세트를 내줬다.
현일고는 그러나 4세트에서 상대의 거센 추격을 뿌리쳤다.
이로써 현일고는 5차례 열리는 체전평가전에서 먼저 2승을 챙겨 티켓 확보에 유리한 입장이 됐다.
현일중은 앞서 열린 제33회 전국소년체전 2차평가전(리그전)에서 경북체중과 부구중을 2대0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현일중은 1차평가전에서 우승한 경북체중과 3일 포항해양수산고에서 최종평가전을 갖는다.
오천초교는 여자 초등부 소체 2차평가전에서 우승, 1차평가전 우승팀인 포항동부초교와 3일 최종평가전을 갖게 됐다.
김교성기자 kg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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