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회총연맹 경북도연맹 북부지역농민회는 2일 오전11시 안동시내 민주노동당 선거사무실에서 안동, 의성, 청송, 영주, 영양 등 북부지역 10개 시.군 농민회장과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노동당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농민회원들은 기자회견에서 "선거 때만 되면 농민들 앞에 서서 '자신도 농민의 아들'이라고 강변하며 지지를 호소하는 정치인들과 농업을 경쟁력이라는 잣대로만 평가하는 정치인은 더 이상 필요없다"며 "농정철학을 가진 민주노동당을 지지한다"고 주장했다.
안동.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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