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근혜 "총선 이후 北-美 방문하겠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 대표는 7일 "17대 총

선 이후 한반도 평화구축 및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북한과 미국을 방문하겠다"고 말

했다.

박 대표는 이날 울산.제주에서 선거지원 활동을 마친뒤 김포공항에 도착, 공항

귀빈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나라당이 그동안 대북문제에 있어 경직됐다는 비판을

받았는데 한반도 평화를 위해 야당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표는 그러나 구체적인 방문 시기와 역할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다

만 자신의 역할과 관련, "(북미간) 중재역할이라기 보다는 야당 대표로서 방문하겠

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박 대표의 이같은 언급은 총선을 8일 앞두고 대북관계에 대해 비교적 유연한 시

각을 가진 20, 30대 젊은층을 겨냥한 득표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그는 또 "(대북정책은) 국민적 공감대와 합의에 바탕해야 하며, 틀과 원칙에 따

라 제도화돼야 한다"며 "정파와 정치적 목적을 떠나 초당적으로 정권이 바뀌더라도

영원히 이어져야 한다"고 대북정책의 연속성을 강조하고, "그래야 남북간 신뢰구축

과 평화구축이 가능해진다"고 덧붙였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