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무소속후보, "토론회서 자해하겠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역에 출마한 한 무소속 후보가 공중파 TV

대담·토론회 배제 등에 항의, CBS라디오 등이 주관하는 총선 후보자 합동 토론회에

서 자해를 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대구 북구 을에 출마한 무소속 조시대(41.첨단도시개혁연구소 소장)후보측은 8

일 낮 12시부터 대구시 북구 검단동 금호케이블방송 스튜디오에서 열릴 예정인 '총

선 후보자 토론회'에서 "폭탄 선언과 함께 자해를 할 예정"이라고 이날 밝혔다.

조 후보의 한 선거참모는 "조 후보께서 '무소속 후보의 공중파 TV 토론을 배제

시키는 것은 국민의 알 권리를 외면하는 처사'라며 참모들의 만류를 뿌리치고 극단

적인 행동을 한다고 해 앰뷰런스까지 대기시켜야 할 판"이라며 곤혹스러워 했다.

CBS대구방송과 영남일보, 금호케이블방송이 합동으로 주최하는 이날 토론회에는

같은 지역구에 출마한 안택수(한), 최경순(민) 배기찬(우)후보 등 모두 6명이 참석

할 예정이다.

한편 경찰과 주최측은 조 후보측이 토론회 도중 자해를 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일단 토론회 전에 몸수색을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