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무소속후보, "토론회서 자해하겠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역에 출마한 한 무소속 후보가 공중파 TV

대담·토론회 배제 등에 항의, CBS라디오 등이 주관하는 총선 후보자 합동 토론회에

서 자해를 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대구 북구 을에 출마한 무소속 조시대(41.첨단도시개혁연구소 소장)후보측은 8

일 낮 12시부터 대구시 북구 검단동 금호케이블방송 스튜디오에서 열릴 예정인 '총

선 후보자 토론회'에서 "폭탄 선언과 함께 자해를 할 예정"이라고 이날 밝혔다.

조 후보의 한 선거참모는 "조 후보께서 '무소속 후보의 공중파 TV 토론을 배제

시키는 것은 국민의 알 권리를 외면하는 처사'라며 참모들의 만류를 뿌리치고 극단

적인 행동을 한다고 해 앰뷰런스까지 대기시켜야 할 판"이라며 곤혹스러워 했다.

CBS대구방송과 영남일보, 금호케이블방송이 합동으로 주최하는 이날 토론회에는

같은 지역구에 출마한 안택수(한), 최경순(민) 배기찬(우)후보 등 모두 6명이 참석

할 예정이다.

한편 경찰과 주최측은 조 후보측이 토론회 도중 자해를 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일단 토론회 전에 몸수색을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