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중소기업들의 체감 경기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회(지회장 심규섭)가 지역 187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4월중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전반적인 중소제조업 경기수준을 나타내는 중소기업 건강도지수(SBHI)가 95.1로 나타나 여전히 기준치(100)에 미치지 못했고, 지난달(95.3)보다도 다소 하락했다.
항목별 건강도 지수 경우 원유, 철강, 고무, 프로필렌 등 국제 원자재가격이 안정을 되찾지 못하면서 원자재조달사정(68.3)에 대한 전망이 최악의 수치를 기록했다.
다만 경상이익(88.3)은 지난달(86.7)보다 다소 호전됐다.
한편 올 2월 중 대구.경북 중소제조업 생산설비 평균가동률은 전월대비 0.1%p포인트 증가한 71.6%를 기록했다.
이상준기자 all4you@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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