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새 울릉서장 장덕생 경정

만취 추행으로 직위해제 전한규 경정 후임

경북경찰청은 성희롱 시비와 함께 식당에서 주민과 몸싸움을 벌이는 바람에 울릉경찰서장에서 직위해제된 전한규(56) 경정 후임으로 장덕생(58)경정을 울릉서장으로 7일 임명했다.

장 서장은 울릉도 출신으로 안동경찰서 생활안전과장으로 근무해 왔고, 포항북부경찰서 방범과장, 경산경찰서 수사과장, 김천경찰서 경무과장을 역임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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