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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하이라이트-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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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 '싸가지 삼총사'결성

○...논스톱(MBC 9일 오후 6시50분)=예슬은 늘 당하기만 하는 영은과 윤지가 답답해서 이들에게 세상사는 법을 전수하겠다고 말한다.

예슬은 영은, 윤지와 함께 '싸가지 삼총사'를 결성한다.

승은에게 매일 맞고 살던 몽과 근석은 힘을 합쳐 공동의 적인 승은에게 반격을 가한다.

몽과 근석은 승은을 당해낼 수 있을지….

*친구.아내 외도 목격에 충격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KBS2 9일 밤 11시)='행복한 부부' 편. 친구인 종호와 아내 혜진의 외도 현장을 목격한 민준은 충격에 빠진다.

이혼을 요구하는 혜진에게 민준은 이혼은 절대 안 된다고 한다.

민준은 잠시 머리를 식히러 간 바닷가에서 자기와 비슷한 아픔을 가진 수연을 만나게 되고 둘은 밤을 같이 보낸다.

*디지털 셋톱박스 자존심

○...신화창조의 비밀(KBS1 9일 오후 7시30분)='세계인의 안방을 점령하라! 디지털 셋톱박스 유럽시장 공략기' 편. 벤처기업 휴맥스는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전 세계의 축구 팬들에게 디지털 위성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감동의 현장을 전했다.

휴맥스는 세계 위성 유명 브랜드와의 경쟁에서 기술한국의 자존심을 지켜나가고 있다.

*커닝으로 전교 1등한 사연

○...이경규의 굿타임(TBC 9일 밤 10시5분)='고백의 시간'에는 커닝으로 전교 1등을 차지한 얘기와 백화점 탈의실에서 바지를 입다가 발을 헛디뎌서 탈의실 밖으로 나와 창피를 당한 황당한 이야기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찾아본다.

'게임의 시간'에는 김용만, 주영훈, 지상렬, 채연, 이성진 등 출연자들 중 가장 엉뚱한 이야기를 잘하는 사람을 찾아본다.

*자본주의 비웃는 코미디 영화

○...시네클럽(TBC 10일 1시15분)='비지터' 편. 장 마리 프와레 감독, 장 르노.크리스티앙 클라비에.발레리 르메시에 주연(1993작). 현대 자본주의에 대한 가벼운 조소가 가미된 코미디영화. 중세 기사 장 르노는 실수로 약혼녀의 아버지를 죽게 한 뒤 사고가 나기 전의 과거로 자신을 옮겨 달라고 마법사에게 부탁하지만 실수로 현대로 온다.

*"아치는 로봇"소문 펴져

○...야채극장 베지테일 (EBS 9일 오후 5시10분)='오이맨과 속닥속닥풀' 편. 주니어와 로라는 아치가 학교에 와서 이야기를 들려주고 돌아가면서 "그만 집에 가서 배터리를 충전해야겠다"고 한 말을 듣고 아치가 로봇일 거라고 생각한다.

주니어와 로라는 뜬소문을 퍼뜨리는 속닥속닥풀의 꼬임에 넘어간 아치가 로봇일 거라고 얘기하고 소문이 마을 전체로 퍼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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