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를 추진중인 (주)우방은 우방타워랜드를 건설부문과 함께 일괄매각하는 쪽으로 회사 정리절차를 밟아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는 우방과 M&A자문회사가 지난 12일 우방타워랜드 매각을 위한 입찰서류를 마감한 결과 4개 업체가 응찰했으나 적격업체가 없다고 판단, 대구지법 파산부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지 말기로 요청했기 때문이다.
우방 관계자는 "회사정리계획안에 내년 말까지 매각키로 돼 있는 우방타워랜드에 대해 입찰서류 접수를 마감한 결과 4개 업체가 응찰했지만 응찰자중 높은 점수를 받은 업체가 없어 양해각서(MOU)를 체결치 않는 쪽으로 입장을 정리했다"면서 "조만간 대구지법에 이같은 의견을 제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우방 측이 제시한 최저 매각대금은 1천168억원으로 5월초까지 우방타워랜드 매각이 결론나지 않을 경우 건설부문과 묶어 일괄매각하는쪽으로 정리절차를 밟는다는 방침을 정했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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