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2시10분쯤 대구시 서구 내당 4동 ㅎ약국앞 두류지하공간 개발 공사장에서 배수관 설치 작업을 하던 서모(66.경산시 정평동)씨가 배수관에 깔려 그 자리에서 숨졌다.
이날 사고는 굴착기를 이용해 콘크리트 관 교체 작업을 하던 중 관을 묶고 있던 로프가 끊어지는 바람에 콘크리트 관이 2m 아래에서 작업중이던 서씨를 덮쳐 일어났다.
경찰은 굴착기 기사 최모(32)씨와 공사 책임자 등을 상대로 공사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최창희기자 cc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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