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 기동수사대는 23일 달서구 일대 공원 등지를 돌며 노인들을 상대로 도박판을 벌여 1억2천만원을 뜯어온 정모(30)씨 등 4명을 구속하고 이모(64.달서구 성당동)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 등은 지난 2003년 6월부터 달서구 이곡동 와룡공원 주변에서 윷놀이와 포커 도박판 등을 개설한 뒤 장모(60.달서구 신당동)씨 등을 상대로 도박판을 벌여 매일 수십만원이 넘는 판돈을 보호비 명목 등으로 뜯어온 혐의를 받고 있다.
이재협기자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전국 최초 10선 이재갑 의원 민주당 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