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경찰서는 27일 훔친 운전면허증을 이용해 8차례에 걸쳐 5천200여만원 상당의 다방 선불금 사기를 벌인 혐의로 다방 종업원 허모(22.포항시 남구 송도동)양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같은 혐의로 달아난 김모(24)양을 지명수배했다.
허양 등은 지난달 17일 고령군 성산면 모다방 주인 최모(40)씨에게 훔친 운전면허증을 보여주며 다방 종업원으로 일하겠다고 속여 선불금 750만원을 받아 달아나는 등 모두 8차례에 걸쳐 5천295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고령.김인탁기자 kit@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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