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현금 자동인출기 파출소에 두었으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얼마전 급한 일이 있어 현금 자동지급기를 찾았다.

알다시피 은행 현금자동지급기는 10시가 넘으면 대개 지급을 중지한다.

할 수 없이 지하철이나 편의점에 있는 지급기를 이용하는데 업무시간이 종료됐다며 이용을 할 수가 없다고 했다.

여러 군데를 돌아다녀도 마찬가지였다.

24시간 지급한다고 되어있지만 실제로는 이뤄지지 않고 있는 곳이 많다.

그냥 지급이 되는 것도 아니고 비싼 수수료를 물어가며 현금을 찾는 것이다.

급할 때 현금인출이 되지 않으니 할 수 없이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수밖에 없다.

24시간 운영할 경우 관련 범죄가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한다.

그럴바에야 24시간 운영 가능 지급기를 파출소에도 설치하는 것은 어떨까? 밤늦게 돈을 찾는 사람은 한정되어 있다.

늦게 돈을 찾을 수 있는 곳이 파출소이니 범죄 예방 효과도 있고 시민과의 거리를 줄일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지급기를 설치하는 은행쪽에서도 보안경비를 절감할 수 있으니 여러모로 좋은 일이라 생각한다.

박주홍(대구시 만촌1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