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참여연대는 대구시의 대구지하철공사 신임 손동식(53)사장 선임과 관련, 논평을 내고 "내부구성원으로부터도 인정받지 못하는 신임 사장에 대한 신뢰성에 대한 의문뿐만 아니라 사장추천과 임명과정에서 시가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 의문"이라며 "단독 추천된 특별한 사유를 밝혀야 할 것"이라고 4일 주장했다.
한편 대구지하철노조는 낙하산 인사반대와 독립경영을 요구하며 3일 공사지하 강당의 단상을 점거, 신임 손 사장의 취임식을 무산시킨 데 이어 4일 오전에도 출근 저지에 나서자 공사측은 오는 6일 다시 취임식을 가질 계획이지만 노조와의 마찰이 예상된다.
이상헌.권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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