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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단재상에 시인 고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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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 신채호 선생의 민족정신을 기리기 위해 한길사(대표 김언호)가 제정한 제18회 단재상 수상자로 시인 고은(高銀.71)씨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서사시집 '만인보'

시상식은 15일 오후 3시 경기도 파주북시티 내 한길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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