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세 원작의 만화 '블루 엔젤'이 스크린에 옮겨진다. 제작사 에스엠필름은 "창립작으로 이현세 원작 '블루엔젤'을 제작할 예정"이라며 "지난해 이현세 작가와 영화화 계약을 마친 후 최근 시나리오 작업을 완료했으며 시네마서비스의 투자 배급으로 올 여름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블루 엔젤'은 섹시한 외모와 카리스마를 겸비한 여형사가 등장하는 액션극. 1988년 한 스포츠신문에 연재된 뒤 단행본으로 출간돼 인기를 모았다.
주인공은 경찰서 강력반 경사 하지란. 러시아인 피살사건을 수사하던 그녀는 러시아 마피아 보스를 살해하려는 한 한국인의 음모를 발견하고 이를 저지함과 동시에 러시아 마피아를 상대로 사투를 벌인다.
'2009 로스트메모리즈'의 이시명 감독이 메가폰을 잡을 이 영화는 60억원 총제작비를 들여 내년 설 개봉을 목표로 제작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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