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장국현(62), 성용제(67)씨가 20일 대구지역 난치병 학생 돕기에 써달라며 1억5천235만원을 대구시교육청에 기탁했다.
두 작가는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대구 학생문화센터 전시실에서 난치병 학생 돕기 특별 사진전을 열어 전시작품을 포함, '아름다운 산 정다운 시'라는 제목의 시화집 등을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난치병 돕기 성금으로 냈다.
30여년간 사진 창작활동을 펼쳐온 두 작가는 세계사진전 등 국내외 공모전에서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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