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는 20일 이모(21.김천시)씨와 편모(44.김천시)씨를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씨는 20일 0시30분쯤 김천시 평화동 앞 도로에서 그랜저 승용차를 무면허로 운전하던 중 검문을 받자 최모 경장의 얼굴을 때리고 운전석 창문에 매단 채 30m 정도를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편씨는 19일 밤 11시45분쯤 김천시 지좌동 앞 도로에서 음주운전 단속(혈중알코올농도 0.181%)을 당하자 배모 경장에게 욕설을 한 뒤 얼굴을 때리는 등 공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울러 경찰은 최모(52)씨를 방화예비 혐의로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
최씨는 19일 오후 7시50분쯤 김천시 모암동 한 식당 앞에서 식당 손님의 차량이 도로를 가로막고 있는데 격분해 인근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사와서 식당 부근에 뿌리던 중 다른 손님들에게 제지당했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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