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방화범 불에 타 숨진 채 발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동거녀의 친정 어머니를 찾아가 석유를 뿌리고 불을 질러 화상을 입힌 방화범 김모(47.대구시 북구 복현동)씨가 화재 현장의 무너진 흙더미 속에서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산경찰서 감식반은 21일 오후 2시쯤 방화 현장인 경산시 압량면 압량리 김모(79)씨 집에서 현장 감식 도중 무너진 벽돌집 더미 속에서 김씨의 사체를 발견했다.

경찰은 숨진 김씨가 지난 20일 밤 10시쯤 동거녀(48)의 친정 어머니 집을 찾아가 "10일 전에 헤어진 딸을 찾아내라"며 행패를 부린 뒤 석유를 김 할머니에게 붓고 라이터로 불을 질러 전신에 3도 화상을 입혔으며, 자신도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