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남상주(南相湊.59) 남청송농협 조합장은 "임직원들의 상호 신뢰에 바탕을 둔 책임.투명경영으로 농민 조합원들의 참여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농협의 문제점을 보완.개선하고, 지역특산물 유통 현대화에도 역점을 두는 업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피력했다.
청송 현동면 개일리가 고향인 남 조합장은 대구 협성상고를 졸업한 뒤 청송군농촌지도자 회장, 청송군의회 2대 부의장과 3대 군의원 등을 역임했다. 남 조합장은 특히 남청송농협 노사갈등 사태를 조기수습하고 농협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보였다.
대인관계가 원만하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고 있는 그는 부인 조필분(57.趙畢分)씨와의 사이에 2남1녀를 두고 있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잠실 시위대, '개표소 봉쇄' 민간인 출입제한 행패…엄중수사"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JTBC 회생 절차 개시 신청…1기 아나운서 출신 장성규 "이게 무슨 일, 속상하다"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스타벅스 모든 점포, 22일 오후 3시 영업종료…출범 이후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