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주택가에서 고급 승용차만을 골라 차 유리창을 깨고 차안의 금품을 터는 사건이 또다시 잇따르고 있다.
대구 중구 동인3가동 ㄷ빌라의 주차창에서 27일 새벽 4시쯤부터 3시간여 동안 외제차인 볼보 승용차 등 모두 7대의 앞좌석 유리창이 파손되고 차량내 물품이 없어졌다.
이에 앞서 25일에는 새벽 4시쯤부터 2시간여 동안 중구 남산4동 ㅂ아파트 단지 내에서 벤츠 등 승용차 7대가 같은 피해를 입었다.
경찰은 피해 차량이 모두 고급 차량이며, 차안에 있던 금품이 없어진 점으로 미뤄 동일 수법의 전과자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중이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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