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원 감독의 다큐멘터리 '송환'이 오는 7월2일 체코에서 개막하는 제39회 카를로비 바리 국제영화제(Karlovy Vary International Film Festival)의 다큐멘터리 경쟁부문에 진출했다고 이 영화의 해외배급을 맡은 인디스토리가 29일 밝혔다.
'송환'은 비전향 장기수들이 출감해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과 북한으로 송환되는 과정을 담은 작품으로 올해 초 선댄스영화제에서 '표현의 자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카를로비 바리 영화제는 동구권에서 가장 권위있는 영화제 중 하나로 지난 2000년에는 '박하사탕'(이창동)이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으며 2002년에는 '괜찮아, 울지마'(민병훈)가 심사위원특별언급을 받는 등 한국과도 인연이 깊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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