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7시40분쯤 경주시 강동면 유금1리 형산강내 외팔교 부근에서 배를 타고 투망으로 물고기를 잡던 박모(51.대구시 북구 태전동)씨가 배가 뒤집히는 바람에 익사했다.
같이 타고 있던 김모(43)씨는 헤엄쳐 빠져나왔고, 전복 직후 박씨는 실종됐다가 3시간쯤 뒤인 30일 밤 11시50분쯤 인근에서 낚시를 하던 김모(50)씨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은 함께 있던 김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이들이 불법으로 어로행위를 한 것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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