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 다니는 조카가 놀러와 용돈으로 1만원을 주었다.
조카가 밖으로 나가더니 30분도 채 지나지 않아 달랑 1천원만 갖고 들어왔다.
조카가 학교앞 문구점에서 게임을 하다가 9천원을 순식간에 다 써버리 것이었다.
조카를 데리고 문구점에 갔더니 어린이들이 게임을 하려고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었다.
룰렛과 비슷한 게임기, 숫자를 맞히면 구슬이나 메달을 주고 이것을 현금으로 바꿔주는 게임기, 또 폭력적인 게임기가 두루 있었다.
아이들의 코묻은 용돈을 빼앗아가고 심성을 메마르게 하는 게임기는 너무 비교육적이다.
사행성이 심하고 폭력적인 게임기가 적어도 학교앞에 설치돼서는 안된다.
강순일(영천시 성내동)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투표용지 부족할 때 어딨었나?"…6·3 당일, 중앙선관위 비상임위원 전원 출입 기록 없어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