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경찰서는 22일 심야에 자신의 승용차를 대리운전해 주던 여기사를 추행한 정모(36.달성군 화원읍)씨를 긴급체포.
경찰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30분쯤 대구시 서구 비산동 만평노타리에서 화원읍 ㅌ아파트까지 대리운전을 부탁,남대구 IC 부근에서 운전중인 주모(44.여)씨에게 "이런식으로 살지마라"고 온몸을 더듬는 등 강제추행하고 도움 요청 전화를 받고 달려온 대리운전 회사 대표 김모(41)씨에게 멱살을 잡는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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