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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에서 재즈기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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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기타 콰르텟 내한공연

슈베르트는 기타를 '작은 오케스트라'라고 일컬었다.

'작은 오케스트라' 네 대가 어우러지면 어떤 감동을 줄까. 'LA 기타 콰르텟'의 첫 내한공연이 24일 오후 7시30분 대구 동구문화체육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해외 언론의 평에 의하면 멤버 4명 모두 열정적인 연주 스타일에 뛰어난 테크닉을 가진 기타의 달인들이라고 한다.

비제에서부터 레드제플린에 이르기까지, 클래식과 록.재즈를 넘나드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자랑한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편곡하고 해석하는 것도 이들의 연주 특징이다.

대구공연에서 LA 기타 콰르텟은 바흐의 '프렐류드와 푸가 그리고 알레그로', 차이코프스키의 발레모음곡 '호두까기 인형', 리스트의 '헝가리언 랩소디', 로드리고의 '아랑페즈 협주곡', 파헬벨의 '캐논' 등을 연주한다.

5만원. 019-544-8236.

김해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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