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후1시쯤 달성군 현풍면 자모리 낙동강 제방에 설치된 수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아 강물이 역류해 인근 논.밭 3㏊가 침수피해를 입었다.
주민들에 따르면 마을 앞에 설치된 자동개폐식 수문이 태풍 디앤무에 따른 집중호우로 낙동강 강물이 불어났으나 수문이 닫히지 않아 강물이 역류해 농경지가 침수, 수확기의 감자와 벼 등이 물에 잠겼다는 것. 달성군은 포클레인 등 중장비를 동원해 수문을 폐쇄하고 이날 오후5시쯤 잠수부 2명을 투입해 수문 사이에 끼여 있던 각목을 제거하고 긴급복구 했다.
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야고부-김수용] 호르무즈의 황(黃)
'아침 6시반 믹서기 자제 좀' 공지에…"전날 갈아라" vs "6시 이후는 주간"
경북 성주 남남동쪽서 규모 2.6 지진…"안전에 유의"
"음주사고 후 지인 집 갔다"던 이재룡, 또 술집 들렀다…경찰, '술타기 수법' 시도 정황 포착 [금주의 사건사고]
트럼프 "미군, 이란 핵심 거점 하르그 섬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