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사회적 약자 편에 서고 편견에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 업무자세를 견지하다보면 주민들과 한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04년 상반기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돼 30일 국무총리 표창과 훈장을 수상하는 안동경찰서 강성용 정보계장(경위)의 한결 같은 직업관이다.
강 경위는 특전사 전역 후 1980년 서울경찰에 몸담아 근무하다 20년만인 지난 1999년 홀어머니 봉양을 위해 연고지인 안동근무를 자원했다.
안동 근무 5년 간 농산물 도난과 농촌교통사고 예방, 전직 대통령 요인 경호, 지역문화축제 지원과 평화적인 집회.시위 관리 업무에 뛰어난 성과를 남겨 이번 수상자로 결정됐다.
동료들의 신뢰가 두터워 '같이 일하고 싶은 직원' 1순위로 꼽히며 경찰 문예대전에 수필과 사진 작품을 출품해 연속 수상하는 등 팔방미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동.정경구기자 jkg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민주당 대구시장 현실화 되나(?)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가용 자원 모두 동원'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의 고심, 시즌 초 선발투수진 구상
'무당 성지' 대구 팔공산 기도터, 단속으로 시설물 철거 방침에 반발
안동·예천 정치권 '30대 신인' 씨가 말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