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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교육 "술 안 마시고 일찍 자리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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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영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이 24일 밤

울산에서 시.도 교육감들과 함께 '양주파티를 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안 부총리

는 25일 "술을 전혀 마시지 못하는 데다 다른 일정을 위해 일찍 자리를 떴다"고 말

했다.

안 부총리는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전국 시.도 교육감 협의회 초청으로 회의

에서 특강을 한 뒤 저녁식사를 하면서 몇몇 교육감과 담화했으나 술은 전혀 마시지

않았으며 1시간 가량 머물다 양해를 구하고 울산대 총장과의 면담을 위해 근처 호텔

의 커피숍으로 먼저 자리를 옮겼다"고 해명했다.

교육부는 이와 관련, "만찬 중 반주로 양주, 매실주, 소주 등이 나온 것은 사실

이지만 부총리는 (체질적으로) 술을 전혀 못 마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 부총리는 울산대 총장과 만난 뒤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숙박하고 25일

대구.경북교육청을 방문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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