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파업으로 대구.경북지역 거래 고객들의 불편이 빚어지고 있다. 한미은행은 대구에 5개 지점, 포항과 구미에 각각 1개의 지점을 두고 있는데 파업에 들어간 25일 밤 이후 주말에는 별 영향이 없었으나 월말 결제업무 등이 밀려드는 28일 이후 고객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
한미은행은 거래처가 많은 대구동지점에서 고객을 상대로 한 입.출금 업무를 부분적으로 하고 있으며 대구의 나머지 4개 지점과 포항, 구미지점은 고객을 상대로 한 업무를 하지 못하고 있다.
현윤섭 한미은행 대구지점장은 "금융 당국에서 대체 인력을 투입한다고 알고 있으나 업무 시스템이 달라 고객 불편을 덜지는 못할 것"이라며 "파업이 끝나는 것 외에는 달리 대책이 없다"고 말했다.
김지석기자 jise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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