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 이한구 정책의장 수도 이전비용 산출근거 공개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이한구(李漢久) 정책위의장은 30일 "정부의 행정수도 이전 비용을 둘러싸고 정부와 신행정수도연구단, 국토연구원, 한양대 교수진 등 연구주체 마다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며 "재원조달 방안을 포함한 산출근거를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당 수도이전문제 특위 위원장이기도 한 이 의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신행정수도연구단은 50만명 수용인원에 45조6천억원을 건설비용으로 추정했으나 국토연구원의 경우 △1안은 31조1천억원(50만명 규모), △2안은 42조원(70만명), △3안은 57조2천억원(100만명)을 잠정치로 내놓았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토지공사가 발주한 연구보고서 '신행정수도 건설비용 추정을 위한 사업 원단위 산출(한양대 이태식.박종현 교수)에서는 이전비용이 최소 49조1천억원에서 최대 64조6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다는 것.

이 의장은 "각 연구주체마다 행정수도 건설비 추정치가 차이가 나는 이유를 규명해 행정수도 이전비용과 관련한 국민적 의문을 해소하고 국민의 동의를 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