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부경찰서는 1일 자신들의 포장마차가 철거된 것이 인근 휴게소 주인의 신고 때문인 것으로 오인, 휴게소 유리창을 부순 혐의로 조모(39)씨 등 2명을 입건.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대구 남구 봉덕동 앞산 등산로 인근에서 자신들이 운영하는 포장마차가 29일 구청 단속반에 적발돼 철거되자 인근의 휴게소 주인이 신고한 때문이라며 30일 오전 8시40분쯤 휴게소에 돌을 던져 유리창 15장(240만원 가량)을 깼다는 것.
이들은 돌을 던지는 모습을 목격한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장에서 붙잡혔다고.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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