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생각을 바꾸면-스크린쿼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스크린쿼터 축소 조정 방침을 밝힌 이창동 전 문화관광부 장관은 영화 감독 출신으로, 1988년 스크린쿼터 축소 반대 집회 등을 주도하며 스크린쿼터 사수의 이론가로 활동해 왔습니다.

영화계에서는 취임 후 지금까지 반대 입장을 고수하던 이 장관이, 그것도 개각에서 교체 대상 1순위로 거론되는 그가 축소 방침을 들고 나온 데 대해 안타깝게 여기는 분위기입니다.

자신의 소신이라기보다는 퇴임을 앞두고 향후 발생할 정부의 부담을 대신 지고 나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이와 함께 비상업영화 쿼터 신설, 각종 지원책 마련 등은 이 장관이 영화계를 대신해서 대안을 제시한 것이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림은 문화일보 이재용 화백이 지난달 12일 게재한 만평입니다.

그림을 보면서 △한국 영화산업의 경쟁력 △할리우드 영화의 세계화 전략 △스크린쿼터와 문화 주권의 연관성 등을 생각해 보고 스크린쿼터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정리해 봅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