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덕문화전당과 남구문화원은 오는 16일부터 3개월 동안 대덕문화전당 야외광장과 공원에서 '수련 전시회'를 갖는다.
김용원 계명문화대 교수가 직접 가꿔온 수련 200여종을 선보인다.
아침에 피고 저녁에 오므라드는 일반적인 수련과 밤에 피는 수련을 수조에 담아 함께 내놓는다.
다양하고 신비한 수련의 아름다움을 이해하는 프로그램 책자도 마련했다.
수련(睡蓮)은 초여름에 흰 꽃이 꽃줄기 끝에 한 송이씩 피는 수련과의 다년초다.
밤에 피는 수련은 세가지 형광색을 띠며 신비감을 더한다.
이번 전시회 기간중에는 '생맥주 페스티벌'(16일~)과 '앞산영화제'(28일~8월1일)도 곁들여진다.
문의 053)622-0703. 김병구기자 k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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