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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동대구 새마을 "스톱" 통일호로 바꿔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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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역 열차 운행시간이 변경돼 동대구~서울간 경부고속전철과 연계성이 강화된다.

포항역은 오는 15일부터 포항~동대구간 새마을호 열차의 운행을 중단하고 새벽 5시5분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이 구간 10편의 전 열차를 통일호로 바꿔 운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그러나 포항~서울간 새마을호 열차와 포항~부전간 동해남부선 무궁화호 열차는 종전 시간표대로 운행한다.

포항~동대구간 열차는 포항발 새벽 5시5분과 오전 6시5분, 8시15분, 9시30분, 낮 12시28분, 오후 2시15분, 3시, 5시, 6시30분, 8시30분이다.

이 가운데 새벽 5시5분과 오전 9시30분 열차는 출근길 직장인 등 지역민들의 민원을 고려해 배치했다는 것.

이와 함께 포항~동대구간 통일호 전 열차와 동대구를 거치는 포항~서울간 새마을호 2편이 고속철도 운행과 연계돼 포항에서 고속철도를 한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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